|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예술과 마음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동동동 문화놀이터’의 일환으로 국악과 아프리카 체험여행 ‘하쿠나마타타’의 전국 순회공연을 진행한다.
‘하쿠나마타타’는 국악과 아프리카 음악을 접목한 작품이다. 아프리카 문화에 대한 이미지 개선을 도모하고 리듬으로 국악과 하나됨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예술과 마음은 작년에 이어 ‘2016 문화가 있는 날 동동동 문화놀이터 사업’에 선정돼 상반기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하반기 공연을 남겨두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예술과 마음 홈페이지(www.artnheart.or.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