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서초 서비스센터 오픈

  • 등록 2012-01-19 오전 10:13:01

    수정 2012-01-19 오전 10:13:01

[이데일리 오상용 기자] 크라이슬러는 19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서비스 센터를 새로 열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수입차 최대 격전지인 서초·강남 지역 고객 관리를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문을 연 서초 서비스센터는 내방 고객들이 차량의 정비를 기다리는 동안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고객 라운지와 비즈니스 센터를 갖추고 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 관계자는 "2012 더뉴300C를 필두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은 크라이슬러는 올해 폭 넓은 모델 라인업 출시와 고객 만족도 제고를 통해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