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조선 공동발전 세미나 개최

  • 등록 2009-10-26 오전 9:47:39

    수정 2009-10-26 오전 9:47:39

[이데일리 김국헌기자] 한국 해운산업과 조선산업의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가 국회에서 개최된다.

윤영 한나라당 의원은 한국선주협회와 한국조선협회 공동후원으로 오는 28일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해운 및 조선산업 공동발전세미나를 연다.

이 날 세미나에서 이기환 한국해양대학교 교수가 선진 선박금융 제도 도입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또 김인현 고려대학교 교수가 해운 및 조선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정책제안을 주제로 연단에 선다.

주제 발표 후 하영석 계명대 교수 사회로 전문가 토론이 열린다. 정도안 국토해양부 해운정책과 과장, 김성칠 지식경제부 자동차조선과 과장, 이재민 수출입은행 수출금융본부장, 김영훈 경남대 교수, 이철원 한국해운신문 국장이 참여한다.

윤 의원은 "한국 경제의 중추산업인 해운과 조선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