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글로벌 전자칠판 브랜드 맥스허브는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과 오피스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두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은 오피스에서 나누는 즐거운 대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오가는 회의실 등 모든 업무 순간에 함께하는 전자칠판과 커피 경험이 결합돼 더욱 활기찬 오피스를 만들고 직원들의 일과 삶을 풍부하게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맥스허브는 급변하는 워크 트렌드에 발맞춰 더욱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추구하는 기업과 복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직원들이 증가함에 따라 오피스의 가치를 높이는 프리미엄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모션 진행 기간 동안 전자칠판을 구매하기 전에 실제로 체험해보고자 하는 기업 및 단체, 교육기관들을 위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시연 상담만 받아도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의 기업용 커피 머신과 캡슐을 한 달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으며, 특별한 선물도 증정한다.
| (사진=맥스허브) |
|
맥스허브 국내 총판 ㈜씨브이티일렉트로닉스코리아 관계자는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직원들에게 높은 생산성과 즐거운 휴식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스마트 오피스 구축에 관심이 있던 기업에게는 적합한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이벤트는 2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되며, 맥스허브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