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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싱어송라이터 노형돈씨(31)가 정규 2집 앨범 ‘사랑이 다 그렇지’를 발매했다.
노씨의 이번 앨범은 지난 2019년 1집 ‘이별 그리고’를 발매한 이후 2년 7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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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씨의 2집 앨범 노래는 멜론, 지니, 벅스, VIBE 등 인터넷 음원사이트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로 들을 수 있다.
노형돈씨는 “제 삶에 큰 의미가 있는 이번 앨범 제작을 도와준 분들과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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