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매일 새로운, 언제나 신선함이 가득한 bread & co. daily-new
브래댄코 데일리뉴 (bread & co. daily-new, www.breadnco.kr)의 신선한 맛을 원한다면, 천연효모종의 미니빵 티니시리즈와 올리브유로 만들어진 각종 헬씨브레드 브레댄코의 매력을 살린 티니Tini가 가장 좋다는 것.
티니는 한입에 쏙 들어가 먹기 편하며 제철 우리 식재료를 최대한 이용하였고 천연 효모종사용으로 쫄깃하고 소화도 잘된다는게 회사측 소개이다.
또한 달지않은 여러가지 앙금을 넣은 앙팡과 달콤한 옷을 입은 스노우 그리고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더욱 담백하고 고소한 크로켓이 있다.
그 외에도 새송이버섯과 파프리카, 브로컬리와 대파, 가지, 시금치 등 각종 신선한 야채들이 올리브유로 구워진 건강빵에 토핑된 신제품들과 제대로 구워진 정통 바게뜨 등이 있다.
◇ 말랑말랑한 속살이 매력적인 모닝롤 삼형제와 다양한 포카치아
이번에 출시된 모닝롤은 풍부한 버터와 우유맛을 느낄수 있는 플레인 모닝롤, 고소한 옥수수향의 콘모닝롤, 그리고 몸에 좋은 우리밀우리보리모닝롤의 세가지로 가격은 모두 2500원이다.
버섯, 토마토, 감자, 브로컬리 ,베이컨, 가지, 파스트라미, 파프리카, 구운마늘, 올리브등 여러 신선한 재료가 들어간 포카치아는 다양한 종류만큼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탈리아 사람들이 즐겨먹는 포카치아는 설탕, 버터, 계란이 들어가지않고 허브향이 솔솔나는 건강빵으로 올리브유에 발사믹식초를 넣어 찍어 먹으면 별미이다.
노릇노릇 고소한 이탈리아빵 포카치아에 신선한 재료가 만나 더욱 그 맛을 더한 브레댄코의 포카치아는 달지않고 담백하여 한끼 식사로도 그만이다.
◇ 오픈형주방을 통해 파티쉐와 고객이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즐거움도 함께 선사!
브레댄코는 3월부터 수도권 1급 상권지역부터 본격적인 프랜차이즈사업을 할 예정인데 올해 가맹점 오픈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소식이다
3호점은 7호선 논현역 내에 위치하며 4호점은 압구정동 구현대아파트내 상가에 위치해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7시~오후 11시.
한편, 브레댄코는 지난 2008년 10월 17일 1호점 아셈점을 시작으로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브렌드컨셉과 네이밍에 크로스포인트 손혜원대표(진로’참이슬’,현대건설’힐스테이트’등 작품 다수), 매장인테리어에는 옴니디자인 이종환대표(‘타워팰리스’,국제화랑’등 작품 다수), 유니폼개발에 어거스틴의 진경원이사(뉴욕 파슨스졸업,GAP의 머쳔다이저로10년근무)가 참여했다.
또한 제품개발에는 임헌영 제과명장과 동경제과학교출신의 위진섭파티쉐, 뉴욕 유명 레스토랑 ‘노부’의 디저트파트를 담당했던 최윤영파티쉐 등이 참여했다.
논현점(02)547-2788,
압구정점(02) 543-9362
[ 프랜차이즈 창업 체인 가맹 사업 네트워크 " 이데일리 EF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