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전달행사에 직원대표로 참가한 오경화 야탑동지점 부지점장은 "주변의 불우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직접 구세군 모금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보람과 기쁨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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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07-12-24 오전 11:12:43
수정 2007-12-24 오전 11: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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