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도 본관 지하 1층 럭셔리 시계전문관, 신관 6층 럭셔리 남성전문관, 본관과 신관 연결 통로 등 시계와 남성 매장 전체를 활용해 럭셔리 시계의 대형 박람회 형태로 펼쳐질 예정이다.
실제 톰브라운, 생로랑, 몽클레르 등의 남성복을 선호하는 20~30대 젊은 층은 태그호이어, IWC, 오메가 시계를 선호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브리오니, 아르마니꼴레지오니, 페라가모 등의 남성복을 선호하는 40~50대 중장년층은 로렉스, 까르띠에, 랑에운트죄네, 예거르쿨트르 등의 시계를 많이 구입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신세계는 이번 워치 위크를 통해 △반클립아펠 △랑에운트죄네 △까르띠에 △오메가 △파르미지아니 △크로노스위스 △IWC △예거르쿨트르 등 총 15개 럭셔리 시계 브랜드들의 한정 제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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