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제약, 항암제 임상 2상 시험 승인

  • 등록 2007-01-03 오전 10:19:42

    수정 2007-01-03 오전 10:19:42

[이데일리 김세형기자] 신일제약(012790)은 3일 바이오러넥스와 공동개발하고 있는 항암제(아미나엑스)의 2상 임상 시험 계획이 식품의약품안정청으로부터 승인됐다고 공시했다.

신일제약은 아미나 엑스에 대해 우선 방광암을 대상으로 충북대병원과 세브란스신촌병원, 서울아산병원, 동아대의료원에서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상을 마치기까지 대략 2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