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신개념의 컨텐츠 정액제 서비스 오픈

  • 등록 2002-08-30 오전 10:18:36

    수정 2002-08-30 오전 10:18:36

[edaily 조용만기자] KTH(한국통신하이텔)는 9월 2일부터 신개념의 컨텐츠 정액제 서비스 `하이텔 프리미엄 클럽`을 오픈한다. 프리미엄 클럽(http://premium.hitel.net)이란 IDISK(웹하드), SMS, 어학강좌, 만화 등의 기능성 서비스 및 유료 컨텐츠를 하이텔 유료회원이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패키지화한 부가 회원제 서비스.

서비스 요금은 하이텔 유료 이용자의 경우 가입만 하면 전액 무료, 메가플러스 회원이나 교사회원일 경우 월 3000원의 이용료, 무료이용자 및 신규 가입자의 경우 월 5000원의 이용료가 적용된다.

KTH는 프리미엄 서비스 오픈으로 월 평균 3000명 이상, 올 12월까지 1만 2000명의 신규 가입자 유치가 가능하고 컨텐츠와 기능성 상품을 패키징한 차세대 수익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