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 대표 브랜드 예작(YEZAC)은 새로운 라인의 Y-STYLE(와이스타일) 컨셉으로 예작만의 차별화에 나선다. ‘프리미엄 가치를 담은 셔츠의 명작’이라는 지속적인 캐치프레이즈를 통한 고급화를 추구하고, Y-STYLE 비즈니스 캐주얼 전략, 디지털 화보 형식을 통한 정보 전달을 통해 차별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예작은 한국소비자 브랜드 위원회에서 주최하는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남성셔츠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또한 본(BON)은 매그넘(MAGNUM)으로 프리미엄 브랜드로 확장, 브랜딩을 강화하고 신제품 확대와 채널을 다각화해, 손익 개선을 통해 이익 확대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초대형 매장 구축 및 체계적인 운영관리에 집중해 프리미엄 볼륨 브랜드의 인지도를 각인하고자 한다.
형지I&C 관계자는 “2021년 형지I&C에 큰 관심과 신뢰를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2022년 사업구조의 효율화, 트렌드와 실용성을 겸비한 신상품 출시, 아마존 미국 판매 확대의 가속화 등으로 약 20% 이상의 매출신장률이 기대되며, 한층 더 추진력을 갖고 사업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