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서 ‘마늘소녀’ 선전. 인기종목으로 급부상.
컬링은 중세시대 1541년 스코틀랜드에서 탄생. 얼어붙은 호수나 강에서 무거운 돌덩이를 빙판 위에 미끄러뜨리며 즐기던 놀이에서 유래.
한국 여자 대표팀 평창동계올림픽서 사상 첫 결승진출 쾌거.
높은 인기 덕에 컬링 흉내 내는 패러디 영상 및 광고도 봇물.
컬링이 동계스포츠의 ‘새 효자종목’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보내 주세요.
[본 카드뉴스는 tyle.io를 통해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