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다건설은 실내 제균 대책의 일환으로 병원 제균공조 시스템에 S-플라즈마 이온을 탑재한 기기를 적용할 예정이다.
토다건설 관계자는 "병원·노인 시설을 시작으로 주택·교통수단·공공건물·학교·점포 등에서 삼성전자의 기기를 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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