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大폭등! 이종목 상한가 10방 나와도 절대 매도금지!

  • 등록 2011-09-05 오후 1:10:27

    수정 2011-09-05 오후 1:10:27

자, 이제부터 급등주의 판도가 이 종목으로 인해 바뀌기 시작한다! 특히 이 종목을 매수한 후 급등속도에 놀라 끝까지 버틸 자신이 없는 투자자라면 단기 급등에 만족해도 좋고, 10배 이상 대박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라면 이번이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과감하게 승부수를 띄우시기 바란다.

지금은 절대로 어렵게 매매할 필요가 없다! 개별 재료주들이 불을 뿜으며 시장은 달리고 있기 때문에, 지수에 연연해 하지 말고 시장을 장악할 강한 재료와 이슈가 있고 거기에 세력이 선 매집된 종목을 잘 선별하여 선취매 한다면 누구나 단기간에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최근 필자가 추천 드린 종목들이 단기 100~200% 수익이 나고 있는데, 아무도 예견하지 못할 때 정몽준 테마가 터진다고 강력하게 추천 드린 현대통신(200%↑), 미국발 신용위기로 지수가 폭락할 때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난 네오위즈(160%↑), 그 밖에 서울제약(110%↑)과 유성티엔에스(170%↑) 등이 그 대표적인 예라 하겠다.

하지만 오늘 추천할 이 종목은 단기로 100~200%에 만족하라고 드리는 추천주가 결코 아니다. 필자는 작년 3100원대에서 무조건 매수를 부르짖었던 씨앤케이인터가 3주만에 450%↑ 급등했지만, 이런 필자의 대박주들을 놓쳤다고 아쉬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

이번 추천주는 전세계 의학계의 염원인 `암 정복 신약개발’은 물론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3가지 신약 카드’를 준비하고 있는 공룡 같은 기업이다.

다 아시겠지만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으면 신약 하나당 10억달러(한화 1조) 매출이 가능하다. 독감 치료제 ‘타미플루’를 개발해 유명해진 미국의 길리아드社를 보라! 다국적 제약사 로슈에 타미풀루 기술을 이전한 것을 계기로 2000억원에 불과하던 시가총액이 50조원으로 불어났다. 동사는 혁신적인 신약으로 한국의 길리아드가 될 것이다.

사실 한국의 제약산업이 글로벌시장에서 성공신화를 만들려면 제너릭이 아닌 신약으로 승부해야 한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100년 의학계의 혁명적인 사건이라 극찬 받는 이 암 정복 신약개발과 관련하여, 펀드매니저도 깜짝 놀랄 고급정보를 여러분에게 제시하려 한다.

종목노출 우려로 자세히 언급할 수는 없지만, 4대 암을 한번에 치료하는 세계최대의 이 사건은 이미 국내 최고의 대학병원과 임상을 진행 중인데, 조만간 임상을 마치면 곧바로 길리아드사 처럼 천문학적인 기술 수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세계 글로벌 제약사들이 아우성을 치고 있다.

어디 그 뿐인가! 21세기 의학혁명의 결정체로, 노벨의학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는 병에 대한 신개념 치료제 후보물질을 이미 발굴한 상태다. 여기에 따른 파장은 과히 전세계 의학계를 폭풍의 도가니로 몰아넣기에 충분하다.

동사는 이처럼 굵직한 신약개발로 해외에서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1조 달러를 운용하는 바이오벤처캐피털과 제휴로 벤처기업을 설립했고, 세계 최대의 다국적 제약사와 신약 공동개발 계약도 체결했다.

동사는 이처럼 수 백조 세계시장을 호령할 신약 개발을 마치고 글로벌 신약기업으로 발돋움 하는 엄청난 기업이다. 다 아시겠지만 2004년 말부터 5달동안 무려 35배↑ 뛰면서 코스닥 역사에 '전설의 대박주'로 남아있는 산성피앤씨는,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업체 에프씨비파미셀 지분을 20% 들고 있다는 이유 때문에 폭등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세계시장을 주름잡을 동사에 대해서도 더 이상 무슨 부연설명이 필요하겠는가!

분명하게 말하지만 필자는 신분상승과 팔자를 고칠 수 있는 최고의 종목이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 세상을 바꾸고 부의 대열로 올라서는 것은 단지 행운이나 요행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재료’와 ‘이슈’ 그리고 ‘실적’과 `세력매집’이라는 급등주의 코드를 깨우친 사람의 몫인 것이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강조한다. 조만간 터질 급등속도에 놀라 따라붙을 자신이 없다면 지금 당장 물량사수에 총력을 기울이기 바란다. 그리고 단타로 물량을 뺏기지 말고, 물량을 뺏어서 그냥 묻어두기 바란다. 매수만 해두면 두고두고 큰돈이 될 이런 종목을 놓치고 만다면 몇 달 동안은 분해서 잠이 오지 않을 것이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인기 종목 게시판] 현대통신(039010)/컴투스(078340)/후너스(014190)/차바이오앤(085660)/큐로컴(040350)/코오롱아이넷(022520)/세명전기(017510)/셀트리온(068270)/알앤엘바이오(003190)/KT뮤직(04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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