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푸스 모델로 나선 가수 보아 | |
올림푸스한국은 9월 중순부터 보아를 기용한 새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림푸스는 지난 2003년부터 전지현을 모델로 `마이 스토리`라는 컨셉의 감성 마케팅을 펼쳐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권명석 올림푸스한국 이사는 "보아는 아시아 빅 스타로서 제품 친밀도를 더 높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아는 오는 27일 일본 최대규모 여름 콘서트인 a-nation 도쿄 공연에 참석, 새 싱글 곡 `키 오브 하트`를 부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