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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26일 “북한군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급 합동훈련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훈련은 상륙부대와 육상부대의 쌍방훈련으로 진행됐으며, 훈련에는 방사포와 견인포 등 다수의 화력이 동원됐다. 하지만 단거리 미사일은 발사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군은 한미 연합훈련인 키 리졸브 연습이 지난 21일 종료된 이후 북한군이 국가급 훈련에 나설 것으로 보고 동향을 예의주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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