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지주사 바뀐 LS 반등 `내릴만큼 내렸나`

  • 등록 2008-07-08 오전 9:37:31

    수정 2008-07-08 오전 9:37:31

[이데일리 안승찬기자] LS전선이 지주회사인 LS로 변경상장된 이후 연일 계속되던 급락세가 주춤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28분 현재 LS(006260)는 전일대비 0.45% 상승한 6만5600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7거래일간 주가가 급락세를 보인 이후 힘겨운 반등이다.

LS전선은 존속법인은 LS가 남아 변경상장됐고, 사업부문은 LS전선, LS엠트론 등 사업자회사로 물적분할됐다.

LS그룹측은 "종목명 변경을 제외하곤 거래정지 또는 주권분할 등 주식거래에 영향을 미치는 내용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LS전선, 카타르 전력선 잔여 계약 체결
☞증권사 추천 제외 종목(4일)
☞LS "LS전선 주식 거래정지·주권분할 없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