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대표는 전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과학기술혁명의 속도에 일자리가 사라져가는 시대, 아직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직업에 도전해야 하는 시대, 시키는 공부만 해서는 더 나은 미래가 보장되기 힘들어지는 시대, 우리 아이들이 경험하게 될 미래”라고 걱정했다. 과학기술혁명 시대에 교육을 개혁하지 않고서는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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