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부지역에 위치해 우리나라에서 3시간 만에 찾을 수 있는 두 지역은 따뜻한 기온과 인기 좋은 골프장이 많아 겨울 골프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샤먼의 오리엔트 컨트리클럽의 경우 한국여자골프협회(KLPGA) 시즌 첫 대회가 열리는 골프장으로 2008년 신지애, 2009년 최혜용, 가장 최근에는 김혜윤 프로가 2연승을 해 골퍼들에게 친숙한 골프장이다.
이번 상품은 골프장 라운딩, 관광, 5성급 호텔 숙박과 마사지, 특식 등이 포함됐다. 샤먼은 추가 비용 없이 119만9000원, 쿤밍은 179만9000원.
자세한 문의는 한진관광 KAL투어 사이트(www.kaltour. com)나 전화(1566-1155)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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