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동양종합금융증권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 109억원, 영업이익 21억원을 기록, 최대 실적을 위해 순항 중"이라며 "매출액이 전년대비 77% 늘었다"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2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대비 90% 증가한 120억원, 영업이익은 210% 증가한 22억원으로 전년실적의 80%를 상반기에 달성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대만쪽 고속 번인 장비에 하이닉스 모바일 D램 검사장비 수주가 이어지며 창사이래 최대 실적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