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GTC는 카타르 정부가 100% 소유한 자기자본 8억달러 규모의 선사로, 카타르 기간산업인 LNG 관련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2004년 설립됐다.
노무현 대통령의 중동 순방에 동행하고 있는 김송웅 사장은 "이번 협정 체결을 통해 올해 QGTC가 발주 예정인 29억달러 상당의 LNG선에 대한 우리 기업의 수주 가능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등록 2007-03-29 오전 9:28:27
수정 2007-03-29 오전 9: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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