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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빛’을 의미하는 아보랄리스는 더 글렌그란트 라인 중 꽃과 같은 화사함과 풋풋한 과일의 풍미를 자랑한다. 황금빛 컬러에 오크와 버터스카치, 건과일, 약간의 스파이스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마지막까지 긴 바닐라와 배의 여운이 남는다.
오는 7월 31일까지 파크하얏트 서울 더 팀버하우스에서는 더 글렌그란트 10년 하이볼, 더 글렌그란트 10, 12, 15년 버티컬 테이스팅, 그리고 바틀 프로모션을 통해 바틀을 주문하는 고객들에게 하이볼을 즐길 수 있도록 피버트리를 제공한다. 메리어트 서울 반포 모보바, 로비&라운지 바에서는 여름 시그니처 메뉴인 바비큐와 함께하는 더 글렌그란트 10년 하이볼 & 바틀 프로모션 등을 진행한다.
‘오늘와인한잔’ 전국 112개점에서도 더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와 12년 하이볼을 그리고 춘천 라비에벨 CC에서도 더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 하이볼을 즐길 수 있다.
대형 마트와 창고형 할인마트, 편의점과 슈퍼 등 다양한 판매점에서 와일드 터키 하이볼 패키지가 판매 중이다. 특히 집에서는 물론 야외에서도 시원한 하이볼을 즐길 수 있는 가볍고 단단한 금속 재질의 와일드 터키 하이볼 잔은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하이볼에 대한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좀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고급스러운 하이볼 문화를 소개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점점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소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