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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는 1988년 국내 최초의 원두커피 전문점 ‘쟈뎅 커피 타운’을 선보이며 한국 커피 문화를 선도해온 쟈뎅의 캡슐 커피 브랜드다. 쟈뎅이 수십 년간 쌓아온 독자적인 기술력과 연구개발(R&D) 데이터, 풍부한 커피 제조 노하우가 집약된 브랜드인 만큼 품질이 높다.
특히 레브는 전담 다이렉트 트레이드 팀과 전문 큐 그레이더가 하나의 팀으로 구성돼 세계 커피 산지의 고품질 생두를 엄선, 각 원두의 최적의 맛과 향을 구현한다. 최적의 로스팅, 정교한 분쇄 입도 관리, 원두의 산소 접촉을 최소화하는 디개싱 과정을 거쳐 원두 고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알루미늄 소재의 캡슐로 커피 고유의 아로마와 맛이 보존된다.
윤상용 쟈뎅 대표는 “신제품 ‘헤이즐넛향’은 쟈뎅의 스테디셀링 플레이버인 헤이즐넛을 캡슐 커피에 최적화해 레브 캡슐만의 고급스럽고 은은한 헤이즐넛향으로 쟈뎅만의 커피 개성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신제품 ‘헤이즐넛향’을 포함한 레브 7종 컬렉션으로 집에서도 완벽한 커피 한 잔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