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훈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일양약품과 콜롬비아 제약업체인 바이오파스는 중남미 9개국(콜롬비아, 멕시코, 에콰도르, 베네수엘라, 페루, 칠레, 파나마, 코스타리카, 도미니카공화국)에 슈펙트 완제품을 독점 공급하고 기술을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슈펙트는 일양약품의 국내 18호 신약 백혈병치료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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