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N의 신규 프로그램 ’정복자들‘은 인기 방송인 허준, 전 프로게이머 강민, 인기 아이돌 크로스진의 리더인 타쿠야가 참여해 자신이 직접 성장시킨 ’서머너즈 워‘ 캐릭터들로 대결을 펼쳐 최강자를 뽑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날 4시 3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10주 간 게임팬들을 찾아간다.
3명의 출연진은 지난 2달 여간 ’서머너즈 워‘를 직접 플레이하며 게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게임의 다양한 콘텐츠와 자신만의 전략을 소개하며 시청자 및 ’서머너즈 워‘ 이용자들과 함께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14년 6월 글로벌 출시한 ’서머너즈 워‘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42개국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1위에 오르며,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RPG로 자리잡고 있다. 104개국 애플 앱스토어, 89개국 구글플레이에서 매출 순위 TOP10 진입하는 등 세계 전역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최근 전 세계 94여 개 국가의 구글플레이 RPG 누적 매출 1위를 달성 하는 등 현재까지 견고한 흥행세를 유지하고 있다.
’서머너즈 워‘ 방송 프로그램 및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머너즈 워‘ 공식 홈페이지(http://cafe.naver.com/smonwa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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