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써봤니?]뽀빠파리, 레인부츠& 앵클부츠

일상생활 속 활용 가능..다양하게 선봬
  • 등록 2014-06-07 오후 4:24:08

    수정 2014-06-07 오후 4:24:08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프랑스 젤리슈즈 브랜드 뽀빠파리(Faux Pas Paris)는 레인부츠 ‘파리지앵’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뽀빠파리는 장마철 레인 아이템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다양한 색감과 스타일로 선보였다. 그중 파리지앵은 파리의 상징적인 장소들을 모티브로 한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패턴의 레인부츠다.

또 100% 러버 소재로 제작돼 가볍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함께 출시된 웨지힐 앵클 부츠는 비오는 날 뿐 아니라 맑은 날에도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클래식한 느낌을 살렸으며 색상은 블랙, 네이비, 브라운 3가지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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