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이석채 KT 회장이 지난 25일 ‘토요토론회’서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올레 보드’ 청년이사회 인원들과 대화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KT(030200)는 격주로 토요토론회를 열어 종료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은 ‘끝장 토론’을 통해 회사 주요 정책을 결정한다. 이날 올레 보드 구성원들은 ‘영어 인프라 조성을 통한 직원 글로벌 경쟁력 확보’라는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 ◇토요 토론회에 참석한 이석채 KT 회장(일어선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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