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D(리더십 에너지 환경 디자인)는 미국 그린빌딩위원회가 시행하는 인증으로, 총 9개 분야에서 등급이 부여되고 있다.
삼성건설은 신축 건물과 달리 기존 건물은 골드등급을 획득하기 어렵지만, 친환경 건축물 운영관리 기술로 이를 극복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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