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창안車, 최대 10억弗 IPO 추진

  • 등록 2007-05-09 오전 9:20:58

    수정 2007-05-09 오전 9:20:58

[이데일리 김국헌기자] 중국 4위 자동차 제조기업 창안 자동차가 올해말 5억~10억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드 자동차 중국 파트너인 창안 자동차는 씨티그룹과 골드만삭스를 주간사로 고용했다. IPO 논의는 초기 단계이며, 관계자는 아마 홍콩 증시에 상장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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