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금융위 “18개 증권사 3400개 CFD 조사…40개월치 점검”

주가조작 여부 집중점검
  • 등록 2023-05-14 오후 1:16:41

    수정 2023-05-14 오후 1:16:41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는 약 3400개 차액결제거래(CFD) 계좌를 대상으로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연계 여부에 대한 집중점검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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