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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7100만원을 돌파하며 신고가 행진을 벌이던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15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4분께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 가량 하락한 6895만5000원에 거래됐다.
암호화폐는 주식시장과 달리 거래소별로 거래가 이뤄져 같은 종류라도 거래소별로 거래 가격에 차이가 난다.
등록 2021-03-15 오전 8:59:52
수정 2021-03-15 오전 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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