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금호산업, 경영정상화 서면결의 연기로 '약세'

  • 등록 2013-09-06 오전 9:20:01

    수정 2013-09-06 오전 9:20:01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금호산업(002990)의 주가가 채권단의 경영정상화 방안 서면결의가 늦어지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17분 현재 금호산업은 전일대비 4.39%(750원) 내린 1만 6350원에 거래 중이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지난 5일 채권단이 보유한 금호산업 무담보채권과 아시아나항공이 가진 기업어음(CP)의 출자전환을 골자로 한 정상화방안에 대한 채권단 서면결의를 받을 계획이었지만 동의 절차가 지연돼 최종 결의가 연기됐다.



▶ 관련기사 ◀
☞금호산업 경영정상화 방안 또 '암초'
☞금호산업 정상화 '산넘어 산'
☞[2013상반기 코스피]글로벌 경기 둔화에 재정건전성도 악화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