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우수영업직원 출신들로 구성된 ‘스마트 어드바이저(SA)’들이 증권방송과 종목 게시판을 통해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전화상담과 게시판 상담, 고객별 1대1 투자상담까지 진행하는 방식이다.
고객이 직접 본인에게 맞는 스마트 어드바이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5명까지 지정이 가능하다.
우리투자증권은 오는 6월20일까지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외식상품권과 영화예매권 등을 증정하는 고객사은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우리투자증권 최종욱 스마트영업부장은 “평소 영업직원이 서비스하기 어려웠던 온라인 고객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의 거래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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