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림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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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대림산업(000210) 계열사인 삼호는 대구 범어동에서 분양하는 ‘e편한세상 범어’ 견본주택에 지난 29일부터 사흘간 방문객 총 3만여명이 몰렸다고 31일 밝혔다. ‘e편한세상 범어’는 최고29층 10개동에 전용면적 59~84㎡ 842가구로 구성됐다. 다음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해 3~4일 일반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범어동 594-1번지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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