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열 애널리스트는 "시간이 지날수록 실적이 좋아지고 있다"며 "2분기보다 3분기 실적이 좋아질 가능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주가는 실적 개선과 함께 상승 기조를 보일 것"이라며 "주가 상승 속도는 글로벌 경기 회복 속도와 삼성전자와 애플의 경쟁 결과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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