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樂 오픈..부킹난에 허덕이는 골퍼들 `숨통`

국내 첫 골프장별 실시간 `오픈 부킹` 서비스
수도권 회원제 명문 골프장 `블라인드 부킹` 제공
  • 등록 2010-04-19 오전 9:55:00

    수정 2010-04-19 오전 10:32:05

[이데일리 편집부] 국내 골프 인구가 연간 2500만명(통계: 2009년 전국 골프장 내장객 현황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 달할 만큼 '골프 대중화' 시대라고 하지만 회원권을 이용할 수 없는 골퍼들의 부킹난은 계속 되고 있다.

이러한 만성적인 부킹난에 시달리고 있는 골퍼들을 위해 국내 최초로 골프장별 실시간 '오픈 부킹' 서비스를 실시하는 골프락(www.golfrock.co.kr)이 19일 런칭했다. (왼쪽 골프락 로고 참조)

골프락에서는 `오픈 부킹` 서비스이외에도 수도권 회원제 명문 골프장 부킹만을 서비스하는 `블라인드 부킹`으로 골퍼들을 맞을 채비를 끝냈다.

`오픈 부킹`서비스는 수도권 및 지방 40여개의 인기 골프장별 부킹타임을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연내 100개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오픈부킹 서비스는 예약 시점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혀 여유로운 부킹을 가능하게 한다.

기존 인터넷 부킹 서비스가 대부분 골프장 회원들이 소화하지 못한 잔여타임의 1,2주차 부킹이었다면, `오픈 부킹`은 3주 내지 4주전 실시간 부킹으로 2배 가까이 길다. 갑자기 잡힌 골프 약속이나, 마음먹고 잡은 골프 모임을 부킹 때문에 번번이 성사가 안 된 경험을 가진 골퍼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반가운 소식이다.

`블라인드 부킹`은 온라인 부킹으로 접근 불가능한 수도권 명문 골프장만을 엄선해 부킹 하는 골프락만의 특별한 VIP서비스다. 회원권이 없는 골퍼들에겐 평소 동경해오던 명문 골프장 라운딩을 경험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부킹 서비스인 셈이다. 또한 '블라인드 부킹'회원에게는 `오픈 부킹` 서비스까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골프락 런칭 기념 이벤트로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스카이72와 함께하는 골프락 무료 라운딩`과 `괌 레오팔레스 골프리조트 전액 무료(3박4일 항공,숙박 포함)이용권`, `온라인 판매1위 골프 스윙연습기 임팩트300`등 푸짐한 경품을 준비했다. 자세한 내용은 골프락 사이트(www.golfrock.co.kr 전화 1577-2778)로 문의하면 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