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중견 단말기, 강세.."중국 CDMA 수혜"

  • 등록 2002-01-09 오전 9:44:34

    수정 2002-01-09 오전 9:44:34

[edaily] 중국 CDMA서비스 개시에 따른 수혜주로 꼽히고 있는 이동통신 단말기업체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9일 9시 40분 현재 세원텔레콤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으며 팬택은 9%, 텔슨전자와 스탠더드텔콤은 6%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굿모닝증권 창구를 통한 매수세가 유입된 세원텔레콤과 팬택, 스탠더드텔레콤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전상용 굿모닝증권 애널리스트는 "중국 차이나유니콤이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내 300여개 도시에서 시작한 이번 CDMA서비스는 국내에서 상용서비스중인 2세대 이동통신인 IS95B서비스와 동일한 것이어서 시스템, 단말기, 중계기 등 각종 CDMA관련 수출업체들이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