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원 마케팅’의 핵심은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율’을 만드는 전략이다. 저자는 100만 원부터 시작해 단계별 예산에 맞는 광고비 운영 노하우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한다. 이는 단순 비용 관점이 아닌 브랜드와 상품 가치에 관한 통찰로, 광고의 역할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출판사 관계자는 “이 책은 효율적인 마케팅 방법론은 물론 브랜드와 상품의 진짜 가치를 알아보고 개선하는 법까지 안내한다”며 “마케터가 아니더라도 쏟아지는 트렌드 속에서 자신만의 브랜딩 노하우를 연마해 생존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자 김건우는 “경험이 부족한 마케터, 광고비가 부족한 마케터, 중소상공인 대표, 스타트업 대표와 같이 단 한 번의 실패로도 너무 많은 것을 잃어버릴 수 있거나 다음 기회를 얻기 힘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썼다”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도서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작은 브랜드부터 대기업까지 모든 규모의 기업에서 마케팅을 담당하는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