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잉글리시아이, 신학기 맞이 선물 이벤트 진행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글로벌 교육전문기업 비상교육의 초·중등 영어학원 브랜드 ‘잉글리시아이(englisheye)’가 3월 신학기 시즌을 맞아 풍성한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잉글리시아이)

잉글리시아이는 2월 19일부터 4월 7일까지 7주간 전국 잉글리시아이 학원에 신규 등록하는 모든 회원에게 잉글리시아이 캐릭터 ‘잉글리’가 새겨진 ‘잉글리 매쉬 포켓 백팩’을 증정하고, 레벨 테스트와 학습 상담을 무료로 지원한다.

해당 이벤트는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아 영어 실력 향상을 목표로 한 초·중등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마련되었다. 내원 상담 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학습자의 학습 데이터를 분석 및 진단해 1대1 개인 맞춤형 학습을 실현하는 차세대 스마트러닝 시스템 ‘AI-QV’를 체험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비회원을 대상으로 한 ‘잉글리 퍼즐 맞추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잉글리시아이 공식 블로그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마지막 퍼즐을 맞춘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선정해 잉글리 보조가방과 아이스크림, 커피 쿠폰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잉글리 퍼즐 맞추기 이벤트는 2월 19일부터 3월 8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잉글리시아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장 비상교육 영어 코어 그룹장은 “신학기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이번 선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잉글리시아이의 에듀테크 기반 AI 스마트 콘텐츠를 고도화해 학생들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이를 통해 국내 영어학습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론칭 10주년을 맞이한 잉글리시아이는 에듀테크 기반의 스마트 학습과 교재 콘텐츠를 통해 보고 듣고 말하고 쓰는 모국어 습득 방식을 구현한 개인별 맞춤 영어 학습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