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신세계사이먼이 신세계 계열사 대표 행사 ‘쓱데이’를 기념해 패션 플랫폼 ‘W컨셉’과 함께 오는 19일까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WEST에 들어선 최초의 ‘W컨셉’ 아울렛 팝업 스토어. (사진=신세계사이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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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최초 아울렛 팝업 매장으로, W컨셉이 온라인에서 선보인 인기 브랜드와 상품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매장에서는 로우클래식, 질샌더, 가니, 오픈와이와이, 패브릭컬러지, 프론트로우 등 국내외 디자이너 및 럭셔리, 자체 브랜드(PB)까지 40여개 브랜드의 다양한 인기 상품을 엄선해 제안한다.
|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WEST에 들어선 최초의 ‘W컨셉’ 아울렛 팝업 스토어. (사진=신세계사이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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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품은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 판매하며, 현장에서 W컨셉 회원 인증 시 추가 10% 할인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