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지가 눈앞'

  • 등록 2017-04-23 오전 11:39:54

    수정 2017-04-23 오전 11:39:54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17 롯데월드타워 국제 수직 마라톤 대회(SKY RUN)’에서 참가자들이 103층을 지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롯데월드타워 1층 아레나 광장에서 123층 전망대까지 500m, 총 2917개의 계단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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