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BMW·MINI 판매사 도이치모터스는 SK플래닛이 선보인 모바일 결제 앱 ‘시럽 월렛’과 함께 영국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 제휴 마케팅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도이치모터스는 시럽 내 미니 브랜드 멤버십 서비스를 열고 브랜드·제품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7월까지 OK캐시백 할인 혜택, 차량 액세서리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특히 7월까지 시럽 월렛에서 미니 멤버십을 발급한 이용자를 추첨해 미니 클럽맨 1대, 미니 여행용 가방 등 경품도 증정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도이치모터스 미니 블로그(www.clubmini.co.kr)이나 시럽 월렛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