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럽 가전 전시회 IFA, 아시아 겨냥 中서 첫 사전행사

  • 등록 2016-04-19 오전 8:39:28

    수정 2016-04-19 오전 8:39:28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를 주최하는 독일 가전통신산업협회(GFU)와 베를린 박람회(Messe Berlin)는 18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중곡 홍콩과 선전에서 ‘IFA 2016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와 ‘CE차이나 2016’을 개최한다. IFA 사전 행사를 유럽 이외의 지역인 중국에서 개최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크리스챤 괴커 메세베를린 CEO 가 18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IFA 2016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CE차이나 2016’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크리스챤 괴커 메세베를린 CEO 가 18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IFA 2016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올해 9월 4일부터 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예정인 ‘IFA 2016’ 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유르겐 보이니 GfK 생활가전부문 이사가 18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IFA 2016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서 세계 가전시장의 조류 변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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