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클릭]강원랜드서 6억3천만원 `잭팟`..행운아 누구?

  • 등록 2010-12-05 오후 4:24:38

    수정 2010-12-05 오후 4:24:38

[이데일리 우원애 리포터] 강원랜드에서 6억3천만원짜리 `잭팟`을 터뜨린 행운의 사나이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경북에 사는 서모(47)씨로 그는 지난 4일 오후 6시51분쯤 카지노에서 6억3173만원짜리 슈퍼메가 잭팟을 터뜨렸다. 이로써 서씨는 세금을 공제한 4억5626만여원을 거머쥐게 된다.

이번에 터진 잭팟으로 서씨는 지난 5월 안 모(60)씨가 기록한 역대 최고액 7억6680만원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금액을 받게 되는 행운아로 기록됐다.

이 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부럽다" "정말 한방 하셨네요. 축하 축하" "근데 4억 타려고 잃은 돈이 40억은 아니겠죠?" "좀 더 크게 됐음 좋았을걸...4억으로 인생역전하기에는 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관련기사 ◀
☞[와글와글 클릭]北 연평도발 암시 `간첩 블로그` 진위 논란
☞[와글와글 클릭]"네가 내 아이스크림 먹었어?" 동료 폭행..."황당하네"
☞[와글와글 클릭]퍼디난드 "박지성 `초코파이` 내가 먹어치웠다" 인증샷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희애 '자기 관리 끝판왕'
  • 손바닥 얼굴
  • 인간 복숭아
  • "사장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