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고양이, 토끼, 말 등이 합쳐져 탄생한 이 애완동물의 이름은 '맥스'. 13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맥스는 개의 49%, 고양이 35%, 말 9%, 토끼 7% 등의 비율로 만들어졌는데, 다소 황당한 모양을 하고 있다. 토끼 귀에 고양이 얼굴, 골든 리트리버의 몸에 말꼬리를 가지고 있는 것.
누리꾼들은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좋아하겠다"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 등 비난글을 올렸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