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타, 컨티넨탈 등 항공사 실적 개선

  • 등록 2003-07-17 오후 8:45:00

    수정 2003-07-17 오후 8:45:00

[뉴욕=edaily 정명수특파원] 미국 항공사들의 2분기 실적이 정부 보조금 등에 힘입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델타항공은 2분기에 1억8400만달러, 주당 1.40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54달러 순손실에서 크게 개선된 것이다. 컨티넨탈항공도 2분기에 7900만달러, 주당 1.10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정부 보조금 등을 포함한 전문가들의 순익 예상치는 주당 69센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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