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애드컬쳐 ‘뭉뜬·주간아’ 제작사 지니픽처스 인수

드라마·영화·뮤지컬 이어 예능 제작 역량 강화
  • 등록 2018-01-15 오전 8:50:16

    수정 2018-01-15 오전 8:50:16

(이미지=에프엔씨애드컬쳐 제공)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에프엔씨애드컬쳐(063440)(FNC애드컬쳐)는 예능 제작사 지니픽쳐스를 인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니픽쳐스는 JTBC 고정 예능 프로그램인 ‘뭉쳐야 뜬다’와 MBC 에브리원 아이돌 예능 ‘주간 아이돌’ KBS2 ‘살림하는 남자들’ 등을 제작하고 있다.

FNC애드컬쳐는 SBS ‘언니는 살아있다’와 ‘달콤한 원수’ KBS2 ‘란제리 소녀시대’ 등을 제작한 드라마 제작사다. 워너브러더스 영화펀드에 참여하며 영화사업에도 진출했다. 최근 뮤지컬 ‘레드북’을 공동제작하기도 했다. KBS2 ‘트릭앤트루’ SBS ‘씬스틸러-드라마전쟁’ TV조선 ‘며느리 모시기’ 등을 제작했으며 현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의 기획·제작을 준비 중이다. 이번에 재능 있는 PD를 다수 보유한 지니픽쳐스를 인수하며 예능사업부의 역량을 보강하게 됐다.

한편 최근 안석준 FNC애드컬쳐 대표는 한승훈 부대표와 에프엔씨엔터(173940)(FNC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로 내정됐다. 회사 관계자는 “유재석, 김용만, 정형돈, 노홍철, 송은이, 김원희, 이국주, 문세윤, 조우종, 문지애 등 막강한 MC 군단을 보유 중인 FNC엔터테인먼트와 제작 중심의 FNC애드컬쳐가 협업을 통해 좋은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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