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은 오는 2012년 12월까지 삼성전자의 런던 올림픽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며, 다양한 광고와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012년 런던올림픽의 무선통신분야 공식 후원사다.
권계현 삼성전자 스포츠마케팅 담당 상무는 "베컴이 홍보대사로서 더 많은 사람이 올림픽을 즐기고 감동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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