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증권은 "미국 FDA가 생산설비를 승인하면서 양질의 바이오약품 생산을 지속할 수 있게 됐으며 전 세계 마케팅 파트너십이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이를 고려할 때 셀트리온은 글로벌 바이오제약 시장에서 선두적인 바이오시밀러 및 새로운 제약 및 판매회사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처음으로 시도하는 두가지 바이오시밀러 제품인 CT-P06과 CT-P13의 완성이 올 하반기 주가의 주요 모멘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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