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세계 5일째 상승..`실적 기대감↑`

  • 등록 2010-08-23 오전 9:36:16

    수정 2010-08-23 오전 9:36:16

[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신세계(004170)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거란 전망에 강세다.

23일 오전 9시35분 현재 신세계는 전일대비 1.75% 오른 58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7일 이후 5거래일째 상승 흐름이다.

유화증권은 이날 신세계가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한 점유율 확대를 통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롯데쇼핑(023530)은 이날 0.5% 오르며 3거래일만에 공모가(40만원)를 다시 회복했다.


▶ 관련기사 ◀
☞신세계, 할인점 실적 회복 본격화..`Top Pick`-미래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